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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인 차세대 14명, 대통령상 수상



미주3·1여성동지회 주최

한국 뿌리교육 및 자원봉사 수료

"내년 모국방문캠프 준비 박차"


한류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를 비롯해 미래를 이끌어나갈 한인 차세대들을 육성하기 위한 뿌리교육이 화제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케롤 리·이하 동지회)는 지난 4일 LA 한인회 대강당에서 '자랑스런 우리들의 차세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미주3.1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 및 사물놀이 뿌리교육에 참가한 14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케롤 리 회장은 "모국인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뿌리교육에 성실히 임하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방문해 선한 영향력을 필두로 자원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차세대 리더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4명의 청소년들은 이날 메달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외 3명의 졸업반 학생들도 3.1여성동지회에서 매년 지원하는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미주3·1여성동지회는 내년 6월 '차세대 뿌리교육 모국방문' 이라는 타이틀로 2주간 독립 역사탐방 및 해병대 제주훈련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국의 독립유적지 및 전통 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해외에서 출생해 거주국의 언어 및 문화에 동화된 차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국가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역사, 문화 등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한다.


주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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